넥스트아이, 폭염 대응 탄력근무 시행…임직원 건강·안전 지원 강화

2026.08.06 이미 횟수: 184次

재택근무 허용·냉음료 제공·냉방온도 탄력 조절 등 폭염 대비 복지 방안 시행

넥스트아이는 최근 폭염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폭염 대비 긴급 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업무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8월 6일부터 7일까지 탄력근무와 재택근무를 허용한다. 부서장의 승인을 받은 임직원은 별도의 문서상신 절차 없이 사전 보고만으로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승인 절차도 간소화했다.

또한 기온이 35℃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관리부에서 매일 오후 2시 임직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한다. 각 층의 냉방 상태도 임직원의 의견을 반영해 수시로 조절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더운 날씨에도 임직원들이 보다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복장 기준을 완화하고 비즈니스 캐주얼 착용을 허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계절과 근무 여건에 맞춘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넥스트아이는 임직원들에게 출퇴근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유연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업무 일정과 품질이 차질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부서별 업무 관리와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