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시 3개 기업이 ‘2019년 중국 프랜차이즈 TOP 100’에 선정!

2020.07.13 이미 횟수: 1149次

중국가맹경영협회는 최근 2019년 업계상황 및 프랜차이즈 1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 중국 프랜차이즈 TOP100’을 선정하였다! 이 중 심천시에 위치하는 유미도(9833), 백과원(4303), 행복베이킹(372) 3개 기업이 포함되었다.

조사 결과 2019년 중국 프랜차이즈 TOP10010대 업종(요식업/숙박업/자동차as센터/교육/서비스업/미용 헬스케어/식품/건강식품/편리점)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세부적으로 50여 업종으로 나누어 진다.

2019 TOP100 프랜차이즈의 매출액은 504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7.3% 증가해 2018년보다 2.5%나 상승했다. TOP100 프랜차이즈의 총 매장 수는 25.7개로 전년 대비 26% 늘었다. 이 중 가맹점 수는 전년 대비 5.5만 개 증가로 22.2개이며 33.3%의 성장율을 보였다.

2019 TOP100 프랜차이즈 기업에 종사한 총 직원 수 는 약 400만 명으로 매장당 약 1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TOP100 프랜차이즈 기업의 평균 점포 수는 2550, 매장 당 평균 투자금액은 약 69만 위안이다. 100대 기업의 총 투자액은 1700억 위안 이상이다.

2019TOP100 프랜차이즈 기업의 본부는 베이징, 상하이, 절강성, 광동성 등 18개 성과 구/시에 분포되어 있으며 이 중 26개 기업이 상장사고 18개 기업이 해외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전문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9년 중국 TOP100 프랜차이즈 기업은 규칙적 안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